2025/01/24 6

우리집요? 남자넷에 여자둘이라서요..

마나베 치사토 또모 시마스~! 1973年生 제가 위로 오라버니가 세명인 고명딸인데요... *마나베 치사토는 눈길이 한국배우 천우희를 닮았다. 요즘이야 오빠들이 다 출가하여 코인란도리를 이용하지만저 어릴적만 하더라도 우리 아빠와 세명의 오빠들의 옷을 빨고나면이제 하나하나씩 집게에 집어서 말리는데요. 지금 저는 오빠들의 속옷을 걸어놓은 빨랫줄을 올려다보며 "쩝!"하고있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24

누드는 있으나 에로는 없습니다~!^^

치사토가 란제리를 연구하는 방. 그곳에는 고대 그리스,로마의 조각상을 방불케하는 누드 마네킹들이많은데 이것들은 또 솜이불소재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누드는 있으나 에로는 없습니다.^^ 왜냐면은 단지 란제리로 어떻게 몸매를 교정하여 외면상으로멋진 몸매를 펼쳐야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목적인 거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24

매일마다 보는 것이 '솔직한 나체'입니다.

저 마나베 치사토(眞鍋 千里). 마루노우치로 들어서는 경계선근처에 살고요.그래서 집이 마루노우치라서 같은방향인 아카야마 토모에(赤山 友惠)랑같은 시내버스를 타면서 친해졌는데요.. 제가 어릴 적부터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문학작품의 대사를 흉내를 잘 내는지라 주변에서 "성우 한번 해봐라."&"개그우먼 해봐라."라는말을 듣고 원래 저의 꿈이 성우였답니다. 제가 어먼소리 개그를 잘하거든요. "흐허허헉ㅠ.ㅠ! 저에게 있어서 화이트데이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이것이 저의 18번이랍니다. 하지만 성우,배우,개그우먼은 그냥 저의 꿈일 뿐이고요. 저는 저희이모가 하는 란제리샵에 점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직업상 매일같이 봐야하는 것이 바로 나체입니다. 그리고그냥나체가 아니라 '솔직한 나체'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24

작은누나는 뭐 저런노래를 배워왔지?

우리 작은누나 나보다 14세위인 토모카누나(1976년생) 언제는 뭐 한류에 관심같은 것 없다더니 밖에 나가가지고 각종 한류노래들만 잘만 배워가지고 와가지고 집에서도 부르는데 다 똘려놔 ♪너를 만나끼 전에 내모습으로 ♪ 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참고로 말씀 드리는데.... 우리 토모카누나요... 한국말 못해요.^^

카테고리 없음 2025.01.24

큰누나는 왜 과연 그런 액션과 모션을

"(큰누나는 왜 과연 그런 액션과 모션을 보여줬는가?)" 류스케(12세)는 누나가 돌아간 그날 저녁내내 그것이 참 궁금했다. "(큰누나는 진짜 창피하지도 않나?)" 큰누나는 아까 낮에 큰누나가 했던 펑키타운을 부르며 엉덩이춤을췄던 그 모습을 자꾸 머리속에 자꾸 떠올리면서 "(과연 큰누나는 왜 그랬는가?)" 에 대한 각종 해석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12세인 류스케가 할 수 있는해석은 17세위인 29세의 큰누나의 마인드를 전혀 알턱이 없었다. 토모에(73년생)는 토모카(76년생)와 미리 통화를 하면서 계획을 짰다. "뭐~~~어? 언니! 그게 무슨 소리야?" "토모카! 들어봐!  너랑 나랑 사춘기였을 때도 안그랬니?우리가 근육질의 남자들을 보면서 정욕을 품었을 때 우리도 우리가마치 죽을 죄를 진것처럼 스스로..

카테고리 없음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