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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겪었던 도쿄대공습 이야기..

黃遵守 2024. 8. 13. 22:39

우리엄마는 1930년생이다.

그리고 15살의 소녀시절에 도쿄대공습을 겪어보셨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비행기소리를 들으면  또 어디에서 화재사건이 났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15살때의 공포가 느껴진다고 하신다.

 

하늘에서 수십개의 불덩이가 내려오면 온도시는 꺼지지않는 불로 인해

순식간에 불바다가 되버렸다. 그것이 네이팜탄(소이탄)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