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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냥 솔직히 말하는 게 낫지...

黃遵守 2024. 12. 9. 10:07

day라고 불리우는 날이면

 

남친,여친들의 성격들이 크게 두가지로 보여진다.

 

그냥 초코.캔디.빼빼로 그냥 자기 남친,여친에게 사달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될 것을

 

말 안하고 속으로 

 

"(그래! 너 안 사줬지? 앞으로 두고보자. 응?)"

 

하고 있는 남친,여친들요. 대체 뭐랍니까?

 

 

...(중략)...

 

"야! 너는 빼빼로데이인데 여친한테 빼빼로 한묶음도 안사주니?

눈이 있으면 주변 좀 봐봐라. 응?"

 

손에 손에 다들 한개씩 들고 가는 거!"

 

이라고 남친한테 딱 잘라서 솔직히 말하나요?

 

그냥 말 안하고

 

"(니가 빼빼로를 안사줘? 알아봤어. 너 두고보자!)"

 

하는 것 보다는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