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라고 불리우는 날이면
남친,여친들의 성격들이 크게 두가지로 보여진다.
그냥 초코.캔디.빼빼로 그냥 자기 남친,여친에게 사달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될 것을
말 안하고 속으로
"(그래! 너 안 사줬지? 앞으로 두고보자. 응?)"
하고 있는 남친,여친들요. 대체 뭐랍니까?
...(중략)...
"야! 너는 빼빼로데이인데 여친한테 빼빼로 한묶음도 안사주니?
눈이 있으면 주변 좀 봐봐라. 응?"
손에 손에 다들 한개씩 들고 가는 거!"
이라고 남친한테 딱 잘라서 솔직히 말하나요?
그냥 말 안하고
"(니가 빼빼로를 안사줘? 알아봤어. 너 두고보자!)"
하는 것 보다는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