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는 비록 헤어지지만 항상 너의 곁에서..."

黃遵守 2025. 1. 27. 11:36

만약,

 

이런 멘트를 이제 소학교에 들어간 내 동생이 했다면 어떤 느낌일까?^^

 

우리 막내여동생 마나베 치사토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엥? 나 누구냐고? 치사토의 큰오빠 마나베 켄타로 또모 시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