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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멘트를 이제 소학교에 들어간 내 동생이 했다면 어떤 느낌일까?^^
우리 막내여동생 마나베 치사토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엥? 나 누구냐고? 치사토의 큰오빠 마나베 켄타로 또모 시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