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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언니~! 공공의 적이 되다~!

talking. 16才 山野森 眞央(1987年生 대역 이시원) 마야언니는 내가 다니는 야마토 이와노모토 죠시코 3학년에 재학중이다. 그리고 고입때 한번 낙방해가지고 지금 또래들보다 1살이 더 많다. 그런데 마야언니는 남학생들사이에서는 관심과 짝사랑의 대상이 되고있지만 여학생들사이에서는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여러번 친구가 주선해준 미팅에 갔다가 미팅에 나온 남학생들에게 야지루시(화살표)를 받았다. 그것이 그러니까 미팅에서 맺어진 여학생들에게 맺어진 남학생들이 자꾸 마야언니에 대해서만 물어보고 있다고 한다. 즉! 마야언니가 등장하면 남학생들을 다 끌고 가버린다는 것이다. 이점에 대해서 마야언니는 이렇게 말한다.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합시다! 제가 다 끌고 가버린다니요? 저는 그저 평소에 피부관리 ..

카테고리 없음 2024.01.22

"우리 마야언니 좀 말려주세요~!!"

talking. 16才 스가모리 마오(1987년생)... 대역 이시원. 올해 고3인 우리 사촌언니 마야언니(대역 박수진) 모처럼 시간을 내서 작은댁인 우리집에 찾아왔고 지금 식사를 같이 하고 있다. 그리고 작은댁식구인 우리식구들과 식사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나누고 있다. 한참 웃음꽃이 피어지고 있다. ぉ母"아주버님은 잘 계시고? 형님은 잘 계시지?" 眞治>"네! 작은엄마!^^" ぉ父>"밥이랑 반찬이랑 맛있니?" 眞治>"네! 맛있어요.^^ 작은아빠!" 참고로... 마야언니는 약간 편식하는 편이다. 그런데 중간중간에 자꾸 마야언니의 휴대폰의 수신음과 또 벨소리가 들려왔다. 마야언니는 포켓에서 휴대폰을 꺼내서 자꾸 보다가 넣다가를 반복하였다. "우리 마야가 남학생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다더니만 진짜인가..

카테고리 없음 2024.01.22

혜빈에게 키스하는 데 실패한 범수가

...한 한마디. "(치토스의 치타처럼)키~~스! 언젠가는 하고 말거야~~야!!" ...(별도로)... 진짜... 불쌍하더라. 불쌍해. 뭐?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겠다고? 그런데 그 사마리아땅끝에서 몇킬로 몇마일이나 갔을까?^^ 그런데 그 걸음을 시작한 곳에서 이제 점점 뒤쳐지기 시작하는 거지. 그렇게 이질감을 풍기는 이방인들에게는 외국어로 된 사영리로 선교에 열을 올리고 의료활동이나 구호활동이니 하면서 자신들주변에 몸이 불편하고 좀 모자란 사람들에게는 왜 따돌림과 속임을 하지? 한사람의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렇게 우스워? 말도 안통하고 이질감을 풍기는 외국인들은 훨씬 더 우스울텐데 거기에서도 맘껏 우스워보라지? 왜 그들에게는 그렇게 각별하지? 참 불쌍하더라. 불쌍해. 자신들의 가식과 위선때문에 c..

카테고리 없음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