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7 4

두언니에게만 모기만한 소리로 말해요.

10살 스가모리 마호(1995년생) 아-! 나의 나이 10살.. 小4. 이제는 되도록이면 두언니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해보려고 하지만 나는 최근들어서 두언니(한명은 8살위의 한명은 9살위의)한테 의지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그리고 내 또래의 여학생들도 처음에는 무슨 병에 걸린 줄 알고 놀랐다고 한다. 피를 본 것이다. 그리고 이제 생리대를 사러 가야한다. 그런데 너무 창피한 것이다. 특히나 남학생들에게 이 소식이 들어가면 나는 놀림감이 되고만다. 그리하여 나는 올해 대학생이 된 우리 큰언니(마요언니)의 방에 조용히 노크를 하고 들어갔다. (큰언니대역... 문채원.) 그리고 나는 언니방의 문을 조용히 닫고 "큰언니.... 있잖아! ....나..... 저기 말이야...." 그러자 큰..

카테고리 없음 2024.02.17

"토모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이제 류스케도 학교에 들어갔고 이제 어느정도 글자를 쓰고 읽을 줄 안다. 이제는 결혼을 했기때문에 우리 그이랑 친정에 간간히 들려야만 한다. 우리 류스케 글 어느정도 익혔는가 보려고 류스케의 방에 가서 류스케의 노트에 쓰인 단어,숙어 등등을 보았다. 그런데 노트 한쪽에 멘스 ,생리대, 월경, 그날, 마법에 걸린다, 달거리 등등이 쓰여있는 것이었다. 류스케는 그것도 모르고 "누나! 나 이제 글 잘 쓰지?^^" 하고 입가에 미소를 씨~익! 지어보인다.^^ 그것도 제일 큰 글씨로... メンス 나는 내색하지 않고 "이거는 누가 가르쳐준거야?" 라고 물어봤더니 "형이 가르쳐줬어." 라고 하는 것이다. 아카야마 토모키 이녀석~~~!! 나는 당장에 토모키(20살)의 방으로 쳐들어갔다. 그리고 토모키는 마침 방에서 인..

카테고리 없음 2024.02.17

"결국 포키를 사놓고 못주고 말았다~!"

tallking. 中2 赤山 流助(1990年生) 곧 포키데이가 다가온다. 그리고 나도 그날을 통해서 내가 천사와 요정으로 지정해놓은 그녀들에게 그날을 통해서 그녀들에게 점수를 따는 날이다. 특히나 산넨세이 스나미 미네(巢南 峯)센빠이에게 특히나 점수를 따는 날인 것이다. 나는 기쁜마음으로 콘비니(편의점)에 가서 포키 한다발을 사왔고 집으로 가져오고 있었다. 그런데 집으로 향하는 동안에 우리 작은누나(赤山 友香)가 하는 현실적인 조언이 떠올랐다. "류스케~! 니가 그것을 니가 짝사랑하는 요정님에게 줘가지고 너는 은근히 무엇이 돌아오기를 기대할지 그것을 생각해보기 바란다. 너의 나이에는 아직 그 기대하는 것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고있는 나이야." 우리 작은누나 옛날에 우리 큰누나가 결혼하기전에도 큰..

카테고리 없음 202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