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류가 대세인 세상이다. 그리고, 소죠지다이와 완다갸루스와 카라,포미닛을 모르면 한류를 즐기는 대열에 낄 수 없다. 나 여중1년생인 하나이 나미에(花井 奈美惠)도 그 대열에 끼어들었다. (나는 2002년생입니다. 한일월드컵의 해에 태어났습니다.^^) 앞서 말한 한류가수들은 우리세대라면 누구나 다 알고있다. 그런데, 그외에 별도로 한류가수 이 가수 저 가수를 안다고 다들 이름을 부르는데 마치 무슨 수캐들이 동네 여기저기 기둥을 다니면서 오줌으로 영역표시를 하고 다니는 것 같다. 나나 우리학교 애들은 뭐 여자이지만 또 인간이지만... ^-^ 그런데, 그렇게 수캐들이나 할 법한 행동을 나 나미에도 하고 있다. 가수이름과 곡목보다는 리듬으로 먼저 듣게된 노래이다. ♪너에게 날 맞추지 마 ♪ 나에게 더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