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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는 실로 뜨거운 감자같은 존재였다.

그당시 셩이의 등장은 그들(순천ccc)로 하여금 '뜨거운 감자'같은것이었다. 왜냐면은 나를 통해서 그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그럴듯하게해온 선교와 전도가 셩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다 가식이라는 것이 드러났으며 또 셩이가 하는 순진하고도 바른말 때문에  회원수가 떨어지고 선교기금이 끊길까봐 두려운 것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15

우리들중에 카오리가 제일 바쁘구나~!

카오리는 우리 7友들중에 제일 귀엽고 예쁘게 생긴 멤버이다.(대역 청소년 박은빈) 그리고 넨가쵸도 당연히 많이 받고 있다. 그것도 남학생들에게... 카오리는 우리 7友들이 팬시점에 같이 갈 때 크리스마스카드와넨가쵸를 고르면서 제일 시간을 많이 끌고 제일 많이 사간다.(참고로 지금 재학때까지만 같이 지내기로 한 만숀의큰언니가 은행원인데 카오리에게 용돈도 많이 준다고 한다.) 카오리는 정말 가만히 있는데도 왜 저렇게 남학생들에게서 관심을끄는 것일까? (아휴~! 질투 나~! 카오리랑 같이 다니는 우리는뭐가 되느냐 말이야~!!) 카오리는 지금 우리들이랑 한 페스트푸드점에 같이 앉아있는데도넨가쵸를 하나 꺼내서 또 어떤 남자에게 쓰고 있는데郞(로)짜가 들어간 것을 보니까 남자인 것이 분명하다. 카오리에게는 주먹이 ..

카테고리 없음 2024.12.14

90년도 하이께이 나미에짱~!

야나가와 사와에가 이소베 나미에 에게 넨가쵸 쓰는 중... "하이께이 나미에짱~!어~이 복길이~! ^^ 작년에 청소당번 일 때문에 한판 다투다가 오나나나지미(절친)이 되었지. 아~! 너와의 만남이 마치 신께서 해주신연출인듯 싶다. 어떻게 식구들과 한판하고 정처없이 시내버스를 타고온 곳이 우리동네였느냐 말이야.^^ 어~이! 복길아~!^^ 너를 만나서 너무나도 심심치 않았단다.네가 우리집에서 세수하고 머리감고 가끔 받아마신 물이 몇리터며우리집에서 간혹 스테이하며 자고 간 날이 며칠이더냐... 그리고 전에 우리랑 라이브콘서트장에서 시비붙은 여상고 애들에게내가 기습 당하고 있을 때 그때 가방을 휘두르며 의리있게 싸워준 거고마워~!^^ 우리 덕분에 코반도 견학했잤니?^^ 어~이! 복길아~!^^ 너 밤에 나하고 한..

카테고리 없음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