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콘노 다키..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왔는데요. 기념품가게가 있었는데 정말 탐이 나는 공예품이많았습니다. 일본무사들을 한조로 한 그런 것도 있었고 또 부조를 새긴것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고가라는 것을 알고있고 또 집에 아버지께서도 "기념품같은 거 절대 사오지마라."하고 당부도 하셨고저도 별로 구매욕이 없었기때문에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베이 아이 핑컬 러부(중간메모) 그리고,이제 다음 코스로 가는 관광버스안에서는 이제 그 할머니들과"추젠지코예요! 가운데 中! 매미 蟬! 절 寺! 호수 湖! 요!" 그분들은 히어링이 잘 안되시나 보더라고요. 本音>"(역시나 해방직전후에 출생하신 분들이신가 보다. 2008-1943=?)" ......폐쇄적인 만큼 그곳을 나와서 사람들이 겪는 충격이 부적응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