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4 3

"그래! 실컷 먹고 궁뎅이나 더 커져라이!"

나 고딩때 다니던 미술학원에 나를 공으로 취급하고 뒤로 호박씨를까던 그 미션스쿨 가시내들 있었거든. 그중에 두서너명은 진짜 말을 안해서 그렇지 하체가 포동포동해서바지가 터질려고 하더라고...^^ 속으로 얼마나 같잖았는지 알아? 그런데 그 가시내들 있잖아. 뭐 밖에서 기름진 것 이것저것 다 먹고와서 변비약을 복용하여 설사똥으로 내려버린다는 소리를우리 남학생들도 듣는앞에서 큰소리로 주고받는거야. 나는 속으로 그랬어. "오냐! 실컷 먹고 궁뎅이나 더 팽창해버려라!오냐! 그 변비약 먹고 맨날 시도때도 없이 설사똥이나 싸 갈겨라!내가 진짜 너희들이 감성이 있고 정서가 있는 여학생이라는 거 믿고써준 손편지랑 크리스마스카드랑 정말 아깝다 아까워!"  라고...

카테고리 없음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