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의도는 확실할만큼 확실한데 그때 성턴채플이자 졸업채플인 그날 그 광양대98호로들이 의도적으로다 나오지않는 것은 '의도적'인 것이 이미 확실시 된 상태였어. 홈커밍대회 때 이미 자기들끼리 "이번 순여행은 순원들끼리만 가자!"라고 자기들맘대로 그렇게 합의를 보아놨고 또 내가 그것이 수상해서냄새를 맡고 따라 붙었을 때도 따돌림은 아주 노골적으로 진행되고있었어. 순원여행이라고? 역시나 자기들이 '핸섬의 우상'으로 대접하는 나사렛순장들까지 다 모셔다 순여행을 진행하고 있더라. 카테고리 없음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