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4

사와미와 한이불을 같이 덮자마자

오늘도 사와미(대역 김다미)의 집으로 왔습니다. 사와미의 집은 제가 거의 저의 집처럼 오가는 곳입니다.물론 우리집에다가 전화도 했고요. 그리고 사와미의 집에서 같이 숙제도 하고 티비도 보고 또내일 발표할 것을 같이 연습하기도 하고요. 그러고나서 이제 사와미의 방에 가서 사와미와 한침대에 한이불을덮고 같이 자는데요.  둘이 한 이불을 덮었습니다. 그런데 이불을 덮자마자 "뿌~~~~룩!" 소리가 났습니다. 순식간에 이불은 발로 차져서 공중에 붕 뜨고 사와미는 "너 가!! 가!! 너 10미터앞으로 떨어져!!^^ 응?" 하면서저의 등짝을 투닥투닥! 막 쳐대고요. 저는 웃으면서 맞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장난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