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할 때는 많은 인내력을
...필요로 하지요. 여기 메구로역 인근에 소재한 가정에 또한명의 큰누나와 막내남동생의 관계인 남매가 하나 또 있네요. 바로 미에가와 유미(未瑛川 優海)와 미에가와 마코토(未瑛川 尊)남매입니다. 15살 차이이고요. 그런데 여기도 만만치 않는 것이 이 마코토의 취미가 큰누나의 얼굴을가지고 노는건데요. 특히나 큰누나가 자고 있을 때 누나의 눈,코,입 을 만지작거리며 노는데요. 심지어는 큰누나의 코를 들창코로 하여 돼지코를 만들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 큰누나인 유미는 이것도 귀여워서 너그럽게 받아줍니다.^^ 이렇게 가정에서는 다정다감한 큰누나 미에가와 유미 는 다니는 대학교에서는요... 여학생들사이에서 '군기반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