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기적인 바램으로요. 그렇게 필름 끊긴 몇년동안에 바보아닌 바보로 살았던 저를 무시하고 따돌렸던 그 사람들 있잖아요. 나중에 자신들의 자녀를 낳으면 자폐아 아니면 중증장애인 아니면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아니면 학교나 여기저기에서 사고 치고 와가지고 치료비 보상비나 내게하는 문제아를 낳아버리는 인생의 벌을 받았으면 좋겠군요. 뭐 하나님이 인생이 억울한 그 누구 한사람의 편을 들어주셔서 대신 복수 해주시는 분은 아닌지는 알지만요... 아~! 05년도에 '말아톤'이란 영화에서 초원이의 엄마로 나오는 이미숙씨가 "마치 인생의 벌 받는듯한 기분인 거 알아요?" 라는 대사를 하는데 거기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뭐 제가 인생에서 만난 신억지놈들조차 자기들뜻대로 안되면 뭐 후환이 있을거라는 소리는 아주 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