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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4 1,225 talking.17才 森野 憲坪 (1968年生) 이 나이쯤 되면 누구랑 사랑도 해보고싶어지고 그중에 한명은 내 여친이 되주기를 바란다. 젠장! 누구는 두명.세명과도 잘 다니는데 나는 이게 뭐람.?? 교복데이트도 한번 못해보고 10대시절이 가나 보구나~! 아~! 정말 서럽디 서럽도다...., 내게는 나보다 두살이 더 적은 여동생이 한명 있다. 森野 世奈美라고.... 여동생은 나와 어린시절을 거의 같이 지냈는지라 내가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면 내가 필시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래서, 이 오빠의 방으로 찾아왔다. "오빠! 뭔일 있지? 그렇지?" 나는 한숨이 섞인 목소리로 "네, 뭔일이 있답니다.^^" 하고 대답해주었다. "세나미! 너도 그러냐?" "뭘?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