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2

옛날에 내모습을 보는 것 같은...

talking.20才 池村 香織(1972年生) 기름에 데인 상처는 며칠뒤에 이제 나았다. 그리고 이제 부담없이 이제 주문과 계산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사장님이 그러시는데 내가 바이토(알바)를 맡은 이후에 생긴 변화가 오는 손님들이 다시 또 온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이 신으로 축복받은 미모.^^ 라고는 말 못하고) 아뭏튼 내가 온 뒤로 그렇다고 한다.(흐뭇하다~!^^) 지금 중간중간에 손님들이 또 여럿 왔다갔다. 그런데 며칠전에도 서너번 왔다갔던 한 20대쯤 되보이는 아가씨와 9살쯤 되는 여자애가 또 햄버거를 먹으러 왔다. "얘! 너는 꼭 저 버거를 먹어야만 하겠니?" "응! 며칠을 기다렸단 말이야~아!" "치요! 너 햄버거 많이 먹으면 뎃뿌(뚱뚱보) 된다." "그래도 먹을거야!" 이..

카테고리 없음 2022.06.15

오늘 박은빈 나오는 '마녀2'를 보고왔다.

그동안 코로나19다 또 영화상영비도 인상되어서 또 정신없는 일정때문에 단골영화관을 많이 결석했다가 오늘은 특별히 '마녀2'를 보러 갔다. 왜냐? 바로 박은빈이 출연하기 때문이었다. 오직 그 이유때문이었다. 내가 쓰는 이야기의 대역이 꼬마박은빈이기때문이다. 영화관에 가는 시내버스안에서도 내가 구성한 이야기속의 박은빈씨의 목소리 하나 표정 하나 상상하면서 갔다. 엥? 근데 박은빈 많이 얻어맞고 또 죽데?(극중에서...) 자기 남동생하고 같이 그리고 나는 김다미가 보여주었던 그 피를 보는 거친액션을 박은빈도 할줄 알았더니 작대기로 버릇없는 남동생 훈육하고 있고 엽총으로 깡패들에게 오지말라고 경고나 하고 있고...(내가 기대가 참 컸나보다.) 그리고 그 주연배우 좀 피를 보는 거친역할은 했지만 문근영 많이 닮았..

카테고리 없음 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