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8 4

<너는 강수지밖에 모르는구나~!>

talking.22才 松村 民樹(1975年 5月4日生) 14-10-18 989 '가녀린 외모와 목소리로 한국남자들의 마음을 녹이는 이 여가수. 또한번 신곡을 내어 또 한국남자들의 마음을 녹이다.' 언젠가 내가 매거진에서 보게 된 강수지라는 가수에 대해서 나온 기사문이다. 그리고 그 이후로 어렵게 '뽀랏빗 햔기'(히어링 안된다.^^그치요?)라는 노래가 담긴 테잎을 구해서 한귀절도 못 알아듣지만 한번 그 노래를 들어 보았다. 그리고 멜로디를 입에서 허밍을 하였고... 어느날 내 오사나나지미(단짝) 나쓰에와 같이 있을 때 내가 허밍을 해보았는데 나쓰에가 하는 말이 "강수지 요즘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있다." (☞이 시기는 라는 주말연속극을 한국에서 하던 시기이다.) "나쓰에, 너는 그런것을 또 어떻게 알고있니?..

카테고리 없음 2022.06.18

<한번 데여보실래요?>.j

에쿠보가 나에게 잠깐 힌트가 되는 경험담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 "요구루또만 이라고 별명이 이름보다 유명한 남학생이 한명 있었는데 말이야. 그애는 여학생들에게 잘 보일려고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는게 자기만족 인것 같은 그런 남학생인데 말이야. 아무래도 교복페티쉬나 단발페티쉬가 있는것 같다는 거야." "그런데 그것은 또 어떻게 알았데?" "단발머리가 아름다운 여학생들이 이제 두발에 신경쓰지않고 공부에 전념하려고 컷트라도 하잖아. 그러면 그때부터 그 여학생에 대한 사랑이 식어진다는 거야." "기가막히네~! 좀 희한한 남학생이다. 아니 뭐 대머리로 밀었거나 확 깨는 산발이었다면 또 몰라. 고작 컷트로 다듬은 것을 가지고 그런단 말이야?" "계속 들어봐. 문제는 그것이 아니고 그렇게 손편지와 요구르트를 ..

카테고리 없음 2022.06.18

<한번 데여보실래요?>.i

talking.20才 池村 香織(1972年生) 이번에 홍콩영화 이란 영화가 개봉했다고 해서 나도 시간 내서 보러 갔다. 뭐 林靑霞라는 여배우가 여장남자 고수인 東方不敗가 계속 여자인줄 알고 좋아하고 찾아갔다가 나중에 결전을 하려고 봤더니 이름으로만 듣던 그 원수가 바로 그녀...아니! 남자니까 그놈이었던 것이라는 스토리였다. 아~! 저 영호충인가 하는 남자는 확실히 데이고 말았다. 데여도 너무 데였다. 그 영화를 보고나서 갑자기 왠일인지 진지한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알고봤더니 여장을 한 남자였다는 저런 충격적인 사실...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그 이성에 대해서 나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혹시나 놀랄만한 사실은 없는 것일까? 여러 친구들과 지인들에게서 들은 환상의 남학생들에 대한 충격적..

카테고리 없음 202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