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야마 토모에.... 어린이 입니다.^^ *내동생 토모카의 대역... 꼬마 안연홍 익히 선배언니들에게 또 사촌언니들사이에서 익히 듣기는 들었다.그런데 이제는 나에게도 직접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올해 소학교4학년. 이제는 쥬니어란제리샵에서 쥬니어란제리를 사러 엄마랑 가야한다. 올해 소학교에 들어간 토모카는 이 언니가 그렇게도 좋은지아니 집에 여자가 엄마말고 나밖에 없어서 그런지 내가 방에서뭐하고 있으면 자꾸 애교와 장난을 걸고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나도 이 1학년짜리 동생과 눈높이를 맞춰서 놀아준다. 내가 토모카랑 놀아주는 장르중에 하나는 바로 동물소리를 내며노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개나 고양이의 소리이다. 토모카와 나는 서로 "으르르르르~!" "으르르르르~!"하거나"꾸웅꾸웅~! 꾸웅꾸웅~!" "꾸웅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