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미가 최초의 한류전도사가 아닌가?
사와미(재희)는 친엄마가 한국인이다. 그것도 뉴커머인 한국인이다.아빠가 나고야에서 딴살림을 차린 탓에 생긴 사와나의 동생이다. *사와미(재희)의 대역... 이제니. 현재 여고생이 된 사와미(재희)는 음악특기생인데 그래서 방에는 콩쿨대회에나가서 받아온 트로피와 상장들이과 가족,친구들과 찍은 사진도 있다. 그리고 재희는 집에서도 틈틈히 피아노나 멜로디언이나 실로폰으로콩쿨대회에서도 보여준 이태리가곡,독일가곡들을 연주해보여주는데이 사와미(재희)가 또 특이한 사항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로 집에서나언니인 사와나와 단둘이 있을 때 주로 연주해 들여주는 건데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 사랑의 이야기 듬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워죠 ♪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 를 연주하고 있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