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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의 수업시간을 맞이하는 기분요?

뭐 몇번 개나 고양이를 새끼키움을 보고 어느정도 알게 된 것도 있습니다.막 태어나서 눈 뜨기전에는 또 눈을 뜨고 집주변을 기어다닐 때까지는젖을 주고 사랑스럽게 핧아주고 주변에 벌레를 입으로 물어서 잡아주다가 이제 달리기 시작하고 나무를 타고 다니기 시작할 무렵이 되면이제 으르르~! 거리고 "앙!!" &"웨옹!!" 하면서 본격적인 육아를 시작한다는거요. 뭐 그런 거 비슷한 거겠지요.뭐 이 나이에 큰누나에게 귀여움을 보이며 쓰다듬과 뽀뽀를 받을나이는 아니고 또 뭐 다시 등에 업히고 무등을 탈 나이는 아닙니다. 나를 업어서 키워준 참으로 다정하고 자상했던.... 우리 큰누님요... 제가 다니는 실고의 가사과목과 실용영어과목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그리고 저의 수업에도 물론 들어옵니다.그런데 저는 큰누나의 수업..

카테고리 없음 2024.12.20

나미다 유리나의 조부모는 공교롭게도

귀여운 막내동생 아리나는 큰언니인 유리나가 큰형부가 될 신랑감을데려와서 막내저체인 자신에게 첫인사를 건네자 "야이 똥꾸야!" 라는 첫인사로 대답하였다. 큰언니인 유리나(대역 김정난)와 아리나(대역 꼬마 윤다영)의 이야기는이렇게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가 되었다. 자아~! 큰언니인 유리나와 아리나(9살)의 다정하게 웃는 이 모습이멈추면서 회색의 셀로판지효과로 바뀌면서 심각한 분위기를 암시해주는사운드가 흐르고 있다. 그리고 이 회색의 셀로판지효과앞에 조금 큰 아날로그시계 숫자가 뜨면서아주 빠른 속도로 앞으로 숫자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더니 이제년도의 네자리 숫자가 뜨더니 그것도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1950! ...1949!... 1948! ...1947!... 1946!... 하..

카테고리 없음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