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82

"그래! 실컷 먹고 궁뎅이나 더 커져라이!"

나 고딩때 다니던 미술학원에 나를 공으로 취급하고 뒤로 호박씨를까던 그 미션스쿨 가시내들 있었거든. 그중에 두서너명은 진짜 말을 안해서 그렇지 하체가 포동포동해서바지가 터질려고 하더라고...^^ 속으로 얼마나 같잖았는지 알아? 그런데 그 가시내들 있잖아. 뭐 밖에서 기름진 것 이것저것 다 먹고와서 변비약을 복용하여 설사똥으로 내려버린다는 소리를우리 남학생들도 듣는앞에서 큰소리로 주고받는거야. 나는 속으로 그랬어. "오냐! 실컷 먹고 궁뎅이나 더 팽창해버려라!오냐! 그 변비약 먹고 맨날 시도때도 없이 설사똥이나 싸 갈겨라!내가 진짜 너희들이 감성이 있고 정서가 있는 여학생이라는 거 믿고써준 손편지랑 크리스마스카드랑 정말 아깝다 아까워!"  라고...

카테고리 없음 2024.12.24

세나와 카오리가 팬시점에서 마주칠

...뻔 했습니다.^^ 하세가와 세나(대역 청소년 김희정)는 이제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이제 넨가쵸와 크리스마스카드를 쓰는데 좀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조금전에 사온 거 열통이나 있고 지금 책상앞에서 펼쳐놓는 것도다섯통이나 됩니다. 그리고 주 수신자는 역시나 남학생들입니다. 지금 세나의 나이쯤 되면 아직도 많은 남학생들이 왕자님처럼 보일나이입니다. 지금 그래서 그들을 '퍼스트'로 두고 있답니다.(^^) 한편 이케무라 카오리(대역 청소년 박은빈)역시 이제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이제 넨가쵸와 크리스마스카드를 쓰는데 좀 바쁜시간을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퍼스트'는 소학교때 절친인 아리스가와 세나(대역 청소년 아세영)입니다. 세나에게는 특별히 할말이많습니다. 그리고 넨가쵸 한통의 분량가지고는 ..

카테고리 없음 2024.12.23

"나도 가끔은 베욘준이고 싶을 때가 있어~!"

아카야마 류스케 올해 17才 이제는 어떻게 꾸미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가에 대한관심이 아주 짙은 시기이고 어느정도 그 코디도 실행하고 있다. 요즘은 그와의 한류스타들도 많이 소개되고 있지만 나는 그중에서 의 베욘준같은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나는 또 기말고사기간이 되어서 우리학교 교사이자 우리 큰누나의 집에또 불려와서 열심히 스테이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큰누나가 해주는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식사가 진행되는 중이다.  나는 한참 밥반찬을 씹고있는 큰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나도 가끔은 베욘준이고 싶을 때가 있어~!" 그런데 큰누나는 그 한마디가 나오자마자 갑자기 쿡~!^^ 하는 소리와 함께갑자기 정신없이 웃어대기 시작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22

"누나? 항상 사주던 아이스콘 기억나?"

talking.18才 赤山 流助(1990년생 박보영과 동갑.) 나하고 17살차이인 우리 큰누나는 내가 곧 졸업하게 되는 실고의 가사과목과 상업영어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지금 이곳은 한 호텔이고 나는 지금 고글을 쓰고 양파를 써는 중이다.나는 지금 실습을 나왔고 한 호텔로 현장실습을 하러 나왔다.올해 18세이고 高3이다. "스돕! 스돕! 스돕! 스돕!" 호텔주방 선배님께서 잠깐 동작을 멈추라고 하시면서 손수 자기가어떻게 썰어야하는지를 시범 보여주다가 "이렇게 하는거야~!^^"  하시고 다시 나에게 식칼과 양파를 넘겨주셨다. 지금 고글을 써서 일단은 눈에는 안튀지만 그래도 고글을 벗으면알게 모르게 양파의 매운기가 들어와서 나는 슬프지도 않는데눈물을 흘려야만 한다. 정말 슬퍼서 흘리는 눈물인지...? 매워서 ..

카테고리 없음 2024.12.21

<너무 올라와있기만 하는 것 같은 느낌?>

나 이케무라 사오리. 여중2년생. *나 사오리의 대역... 청소년 이일화. 나는 우등생이라는 면목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두려운'것이 없는줄 안다. 하지만 나도 '두려움'은 있다. 바로 내가 너무 올라와있기만 하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잘못하면 내려갈 수 있다는 느낌이 나의 두려움이다. 나는 또 하교하여 오늘 본 시험지에 문제들을 점검하면서 체점을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한번 시작하면 반드시 끝을 보는 성격인지라그러는 동안에는 누가 옆에 와있는지도 모르고  또 누가 제발 나를 부르지않았으면 좋겠다. 나의 귀여운 막내여동생 카오리라도 나는 계속 책상에서 오늘 본 시험지의 문제들을 점검하면서 무척 손이\떨리고 있다. 그런데 그러고있는데 내 등뒤에서 "네짱~~~!^^(언니~~~~!^^)"하면서카오리(3살)..

카테고리 없음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