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21才 赤山 友惠(1973年生) 사실... 작가가 큰누나인 나의 남매애에 조명을 비추느라고 그랬지사실 류스케도 이 큰누나만을 못빠라~!(온니~!)한 것은 결코 아니었다. *나 토모에의 대역... 이매리 내가 캠퍼스생활을 하는 동안에 류스케는 이제 조금씩 커가고 있었다. 고토시 1994년 5월 류스케의 생일이 며칠전에 있었었다. *이 해는 또한 10월2일부터 16일까지 히로시마아시안게임이개최되던 해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캠퍼스에 있는 동안만은 류스케를 잠시 우리식구들에게 맡기고학과생활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휴~! 누가 들으면 내가 벌써 애기를 낳은 리틀맘인줄 알겠다. 다들 오해마시라~! 나는 큰누나이지 절대 리틀맘이 아니랍니다. 나는 강의중에도 또 그밖의 캠퍼스일정중에도 간혹 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