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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마다 보는 것이 '솔직한 나체'입니다.

저 마나베 치사토(眞鍋 千里). 마루노우치로 들어서는 경계선근처에 살고요.그래서 집이 마루노우치라서 같은방향인 아카야마 토모에(赤山 友惠)랑같은 시내버스를 타면서 친해졌는데요.. 제가 어릴 적부터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문학작품의 대사를 흉내를 잘 내는지라 주변에서 "성우 한번 해봐라."&"개그우먼 해봐라."라는말을 듣고 원래 저의 꿈이 성우였답니다. 제가 어먼소리 개그를 잘하거든요. "흐허허헉ㅠ.ㅠ! 저에게 있어서 화이트데이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이것이 저의 18번이랍니다. 하지만 성우,배우,개그우먼은 그냥 저의 꿈일 뿐이고요. 저는 저희이모가 하는 란제리샵에 점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직업상 매일같이 봐야하는 것이 바로 나체입니다. 그리고그냥나체가 아니라 '솔직한 나체'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24

작은누나는 뭐 저런노래를 배워왔지?

우리 작은누나 나보다 14세위인 토모카누나(1976년생) 언제는 뭐 한류에 관심같은 것 없다더니 밖에 나가가지고 각종 한류노래들만 잘만 배워가지고 와가지고 집에서도 부르는데 다 똘려놔 ♪너를 만나끼 전에 내모습으로 ♪ 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참고로 말씀 드리는데.... 우리 토모카누나요... 한국말 못해요.^^

카테고리 없음 2025.01.24

큰누나는 왜 과연 그런 액션과 모션을

"(큰누나는 왜 과연 그런 액션과 모션을 보여줬는가?)" 류스케(12세)는 누나가 돌아간 그날 저녁내내 그것이 참 궁금했다. "(큰누나는 진짜 창피하지도 않나?)" 큰누나는 아까 낮에 큰누나가 했던 펑키타운을 부르며 엉덩이춤을췄던 그 모습을 자꾸 머리속에 자꾸 떠올리면서 "(과연 큰누나는 왜 그랬는가?)" 에 대한 각종 해석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12세인 류스케가 할 수 있는해석은 17세위인 29세의 큰누나의 마인드를 전혀 알턱이 없었다. 토모에(73년생)는 토모카(76년생)와 미리 통화를 하면서 계획을 짰다. "뭐~~~어? 언니! 그게 무슨 소리야?" "토모카! 들어봐!  너랑 나랑 사춘기였을 때도 안그랬니?우리가 근육질의 남자들을 보면서 정욕을 품었을 때 우리도 우리가마치 죽을 죄를 진것처럼 스스로..

카테고리 없음 2025.01.24

치사토가 이번 계획에 협조해주었다.

나는 친정의 대문을 나서면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녀석....^^" 하였다. 사실 류스케의 멘탈을 치료하기위한 이 계획에는 치사토의 도움을받았다. 마나베 치사토(眞鍋 千里)... 란제리샾의 판매원인데 전부터계속 "얘들아~! 거들 하나만 살래?^^" 하다가 우리 나머지 7명으로부터 몰매,몰꼬집을 당하곤 한다. "어머 왠일이야?^^" "치사토! 오늘 네가 필요한 순간이 왔어. 아이니듀~!" "어머! 나를 필요로 한다고? 내가?^^" "치사토! 너 우리 학교다닐 때 했던 그 야한이야기중에서처음 야한 것을 접하는 10대들이 마음속으로 자꾸 들려오는 죄책감의환청이 있다고 했지?" "응! 기억하는구나~!" "우리 류스케가 올해 小6인데 그것때문에 무척 힘들어하거든.멘탈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말..

카테고리 없음 2025.01.23

류스케가 어디서 춤바람이 들어왔나?

나는 류스케의 큰누나이자 류스케가 다니는 실고에 재직하고 있는여교사이기도 한다. 내가 업어서 키워준 우리 류스케...정말 많이도 컸다. 참으로 대견하다는 얘기이다. 정말 이 큰누나에게 충격을 안겨준 것이 입학하고 얼마 안되서녀석이 담배를 피웠다가 걸려서 교무실에서 빠따를 맞는데내가 이제 류스케가 맞을 차례가 되었을 때 내가 끼어들어가서 내가 더 세게 빠따를 가했다. 그뒤로 이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그런데 그뿐만이 아니다. 녀석이 거울앞에서 온갖 포즈를 다 하고또 무스와 젤을 바르는가 하면 한류드라마에 나오는 원빈과 조인성의흉내를 내는 것이다. 우리 친정에서도 그런다고하고(토모카와 토모키한테 보고 받음.)또 시험기간동안에는 우리집에서 스테이를 시키느라고 한 일주일간있는데 그리고 요즘은 한가지 더 추가..

카테고리 없음 2025.01.23

류스케 얘 7살 때 '타이타닉' 보고나서

talking.22才 赤山 友香(1976년생) 류스케의 나이 7살 때 '타이타닉'이 개봉되었고 그 영화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서 연장 상영을해줬는데 *나 토모카의 대역... 안연홍우리 막내남동생 류스케의 대역... 꼬마 영민(보이프렌드) 이듬해에 류스케를 데리고 '타이타닉'을 상영하는 영화관에 데리고왔다. 나도 작은누나로서 누나노릇 좀 해보고 싶어서이기도 했다. 그 영화는 참으로 길기도 길었다. 성인인 내가 느끼기에도 참 길게느껴지는데 8살인 류스케에게는 오죽하겠는가? 나는 이미 여기저기에서 내용에 대한 우와사(소문)를 듣고와서 "(역시 보고 온 사람들의 소문대로구나~!)" 하면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류스케는 단지 길다는 이유만으로 내용에는 집중않고 지루해하고있었다. 그리고 "빨리 집에가서..

카테고리 없음 2025.01.23

큰누나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talking. 12才 赤山 流助(1990년 5월생) 정말 요즘 하루하루가 민망하다는 느낌만 드는 것이다. 아휴~! 내가 이른아침에 등교할 때부터 하교할 때까지 거리에서보는 것이 바로 이름모를 누나들의 옷입은 맵시다.우리큰누나(토모에),작은누나(토모카)의 또래쯤 되는 누나들이다. 그리고 그것을 볼 때마다 또 내 몸속에서 욕망의 마그마가 끓어오른다. 그리고 그런 순간이 한번 지나갈 때마다 또 나에게 많은사람들이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씨지영상과 함께"야이 능구렁이같은 녀석아!" 라고 말하는 듯한 환청이 들려온다. 나의 小6은 이렇게 보내고 있다. 그리고 특히나 간혹간혹 우리집으로 찾아오는 우리 큰누나앞에서 너무쑥스럽기만 하다. 큰누나는 분명히 작은누나에게서 나의 능구렁이같은그 엉큼한 행실을 전해들었을 텐데..

카테고리 없음 2025.01.23

아이들과 함께 할 때는 많은 인내력을

...필요로 하지요. 여기 메구로역 인근에 소재한 가정에 또한명의 큰누나와 막내남동생의 관계인 남매가 하나 또 있네요. 바로 미에가와 유미(未瑛川 優海)와 미에가와 마코토(未瑛川 尊)남매입니다. 15살 차이이고요. 그런데 여기도 만만치 않는 것이 이 마코토의 취미가 큰누나의 얼굴을가지고 노는건데요. 특히나 큰누나가 자고 있을 때 누나의 눈,코,입 을 만지작거리며 노는데요. 심지어는 큰누나의 코를 들창코로 하여 돼지코를 만들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 큰누나인 유미는 이것도 귀여워서 너그럽게 받아줍니다.^^  이렇게 가정에서는 다정다감한 큰누나 미에가와 유미 는 다니는 대학교에서는요... 여학생들사이에서 '군기반장'이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21